감자 보관법으로 싹 걱정 끝내기
자, 여러분도 감자 한 박스 샀다가 며칠 지나면 싹이 나서 버린 경험 있으시죠? 사실 저도 많이 겪어봤어요. 근데 제대로 보관하면 진짜 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. 오늘은 그 방법을 한번 알아볼까요?
보관 전 준비: 말리고 상태 좋은 것만 남기기
먼저, 감자를 받으면 그늘에서 하루 정도 말려주세요. 흙 속에 있을 때 습기를 잔뜩 머금고 있어서 그냥 두면 썩거나 싹이 날 수도 있거든요. 햇빛에 두면 녹색으로 변하면서 독성 성분이 생길 수 있으니까 주의하시구요.
- 상한 감자 골라내기: 상태 안 좋은 감자는 다른 감자까지 망칠 수 있어요. 그러니까 먼저 골라내고, 상한 건 위에 두고 먼저 드시는 게 좋아요.
실온에서 잘 보관하는 법
감자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는 게 좋아요. 베란다나 현관처럼 직사광선 없는 곳이 딱입니다. 냉장고는 너무 차가워서 맛이 변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겠죠?
신문지와 바구니 활용하기
- 구멍 뚫린 바구니나 박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보세요.
- 감자를 하나씩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싸서 넣어주세요.
- 위에 다시 신문지를 덮으면 통풍도 되고 습기도 조절돼서 4주 이상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.
사과와 함께 보관하기
사과랑 같이 두면 에틸렌 가스 덕분에 발아를 억제할 수 있어요. 양파는 절대 같이 두지 마세요, 서로 부패를 촉진합니다.
더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으로
많이 샀다면 껍질 벗기고 썰어서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해보세요. 2~3개월 동안 신선하게 유지됩니다.
요리 후 남은 감자는 식초 물에 담그기
깐 감자나 남은 요리는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서 냉장하면 2~3일 동안 변색 없이 싱싱하게 유지됩니다.
피해야 할 것들
- 햇빛이나 뜨거운 곳: 싹과 녹색 변색의 원인이 됩니다.
- 양파나 밀폐된 용기: 부패를 촉진합니다.
- 냉장 장기 보관: 맛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.
그러니까 이 방법들로 이제 감자를 오래오래 신선하게 즐겨보세요! 다음에는 맛있는 감자 요리 레시피도 소개해드릴게요! 여러분만의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!
핵심 요약
- 말리기: 그늘에서 하루 정도 말리기
- 상태 체크: 상한 감자 골라내기
- 실온 보관: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서 보관
- 신문지 사용: 신문지로 싸서 통풍 및 습기 조절
- 냉동 보관: 껍질 벗겨 냉동하면 장기간 신선 유지